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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56

'사랑하니까···' 작가·용혜원&그림·박홍미 감성 에세이_그대에게 전하는 100일 동안의 프러포즈 (좋은 생각) 사랑하니까 작가. 용혜원 을 통해 시의 세계로 들어왔다.한국문인 협회 회원, 한국기독교 협회 회원, 다락방 문학 동인 활동을 하며 삶의 따사로운 모습을 시를 통해 전하고 있다.사랑의 순수와 영원성을 믿는 지은이의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 [그대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등의베스트셀러를 비롯한 백여 권의 저서에 고스란히 담겨있다.서울 개봉동에 있는 한돌 성결교회 담임 목사이며 각정 단체와 기업체에서 삶의 긍정적인 모습을 제시하는 비전과 유머 강의, 성공 세미나 활동을 하고 있다.그린이. 박홍미그림 속에 사랑과 행복을 심는캐릭터 디자인과 일러스트 활동으로 삶의 여러 모습을 감성적으로 그려내고 있다.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자신의 그림 세계를 펼치며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 사랑이란 거.. 2024. 4. 12.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작가 장영희&그림 정일 #에세이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장영희 ] ​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대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 컬럼비아대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서강대 영미어문 전공 교수이자 번역자, 칼럼니스트, 중. 고교 영어 교과서 집필자로 왕성한 활동 했다. ​ ■문학 에세이: 문학의 숲을 거닐다, 생일, 축복 ​ ■번역서: 종이 시계, 살아있는 갈대, 톰 소여의 모험, 슬픈 카페의 노래, 이름 없는 너에게 등 20여 편이 있다. ​[그림. 정일] ​ 홍익대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 1994년까지 독일과 프랑스에서 작품 활동. ​ 지난 20여 년간 국내는 물론 독인, 프랑스, 스웨덴 등 30여 회의 개인전 가진 바 있다. 내가 '살아온 기적'이 당신이 '살아갈 기적'이 되기를 ​ 지난번 만났을 .. 2024. 4. 8.
'이 길 끝에 네가 서 있다면 좋을 텐데' 작가 최갑수 #골목산책 #에세이 #여행 에세이 #감성 #기억과 삶의 흔적 이 길 끝에 네가 서 있다면 좋을 텐데   | 작가. 최갑수 |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1997년 계간 에 시 '밀물 여인숙'을 발표하여 등단했으며 시집 을 펴냈다.  오랫동안 신문과 잡지에서 여행 담당 기자로 일하다 지금은 프리랜서 여행작가가 되어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있다. 여행 산문집 , , 을 펴냈다. 여행은 지금까지 경험하던 시간과 전혀 다른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는 일이라고, 그 시간 속에 슬며시 심장을 올려놓은 일이라 믿고 있다.골목길을 거닐며 삶이란 시계를 내려놓는다  느리게 쌓인 먼지와 기억, 따듯하게 흐르는 시간의 조각들그대로여서 반갑고, 나를 기억해 줘서 고마운 골목 산책  산토리니의 골목길은 아름답다.누구도 이견을 달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산동네를 얘기하면 상황은 달.. 2024. 4. 6.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김영하 작가' 소설집 _ 그들에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 김영하  1995년 계간 에 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소설집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를 번역하기도 했다. 동인문학상 황순원 문학상만 해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작가의 작품들은 현재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네덜란드 터키 등 10여 개 국에서 번역 출간되고 있다.지금의 나보다 더 '살아 있는' 것은 지금껏 내가 '쓴 것'들일 것이다! 지금, 그리고 여기, 언제나 현재로 살아 있는 젊은 소설, 김영하 신작 소설집 도대체 뭘 추천하란 얘기지? 살짝 화가 나는 것도 사실이다. 그의 이름만으로도 이미 소름이 돋았을 독자들이 널리고 널렸을 테니까. 말하자면 베레타는 참 좋은 총이에요.당연한 소릴 지껄이고 그걸 말이라고 해요.. 2024.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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