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에세이39 '날씨가 너무 좋아요' 황주리_ 삶은 정말로 살 만한 것인가? #에세이 #책 추천 날씨가 너무 좋아요 ● 글. 그림 황주리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대 미대 서양화과와 홍대 대학원 미학과, 뉴욕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23회의 국내외 개인전과 100여 회의 기획 단체전에 참가하였으며 1986년 석남 미술상과 99년 선 미술상을 수상했다. 1980년대 중반 신구 상주의 계열의 가장 주목받는 젊은 화가의 한 사람으로 떠올라 화려한 원색과 열린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독특한 회화 세계를 구축하였으며, 1987년 이후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1990년대 들어 더욱 심화된 문명 비판적 시각을 바탕으로 한 흑백 그림들과 설치 작업까지 다양한 장르를 통해,도시적 인간의 내면세계와 인간 상황을 시적 언어로 그려내고 있다. 그의 도시적 상상력과 시적 감수성에서 거.. 2024. 4. 4. <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아네스 안_ 소중한 나를 위한 약속! 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 아네스 안 어린 시절 그녀의 꿈은 외국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직업을 갖는 것이었다. 그녀는 지갑에 자기만의 주문을 적은 위즈덤 카드를 꽂아 두었고10년이 지난 지금 그녀의 꿈은 모두 이루어졌다. 이제 그녀는 좀 더 특별한 삶을 살고 싶은 여자들에게 자신의 성공 비법인 위즈덤 카드를 소개하고자 한다. 그녀들도 자신처럼 꿈을 이루는 방법을 몰라 헤매고 있을 테니 말이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였고,[ 조선일보 ]와 KBS 월드넷 해외 통신원으로 활동했다. 졸업 후, 미국 시카고 KBS 방송국에서 앵커와 기자로 활약하며,여성 관련 기자를 담당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 중이며 아시아 태평양 아메리칸 연합,국제 여성 모임, 아시안 아메리칸 언론.. 2024. 4. 3. <마농의 빨간 구두> 이숙영_사랑에 관한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이야기 #에세이 #책 소개 #책 추천 마농의 빨간 구두 《 마농 이숙영 》 그녀는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 , ,, , 국내 방송인 가운데 가장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방송인 이숙영. 그녀가 내놓은 사랑에 관한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이야기누군가 이렇게 묻습니다.'당신은 왜 그렇게 구두에 집착하는 거요?'그에 대한 나의 답은 이렇습니다.'자기에게 꼭 맞는 구두는 세상에 단 하나뿐이래요.자신의 주인을 그 사람의 사랑이 있는 곳으로 안내해 주는 구두 말이에요.저는 지금 그걸 찾고 있어요.' '그를 믿으세요, 사랑하는 만큼' 저는 길을 걸으면서 사람들을 볼 때 표정을 보게 돼요.특히 눈 ···! 슬픈 눈일까, 그리워하는 눈일까, 사랑이 잊은 눈일까··· 그런 것을 보게 되는데,조금 전 길.. 2024. 4. 3. 김지연 < 네가 아무리 외로워도 누군가에겐 잊혀지지 않는 사람 > '한 뼘 에세이' 네가 아무리 외로워도 누군가에겐 잊혀지지 않는 사람 《 작가 대표작 》 [바보 남자 바보 여자] [격하게 연애][헤어지고 우는 여자 헤어지고 웃는 남자모든 것을 잊어버린 여자 아무것도 잊지 못한 남자][사랑하라 다시 한번 더]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고민하는 글쟁이다.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고,삶이란, 모름지기 즐거워야 한다는 생각에긍정과 행복을 삶의 키워드로 삼고 있다. 스포츠조선 등에서 연애 칼럼을 연재했다. 정말 보고 싶었던 사람은전화를 걸어도 딱히 할 말이 없다 정말 그리웠던 사람은 만나도 딱히 할 게 없다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충분하므로 4만 7천 독자들의 찬사! 그동안 인생을 살면서 지난날을 되돌아보았고 글을 읽어가며 새로운 마음으로 많은 것.. 2024. 4. 1. 이전 1 ··· 6 7 8 9 1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