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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14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김재진 시집_시간의 바깥에서 너를 읽는다.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1997년 초판 출간 당시 한 달 만에 6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해 화제가 된 바 있는 김재진의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김재진 시인은 1976년 영남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소설, 시집과 산문, 동화집을 비롯해 현재 명상전문방송 유나를 통해 명상과 마음공부를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인간이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혼자라는 사실에 대한 가슴 아픈 자각을 한 김재진 시인은 이 시집에서 '혼자야말로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가장 반듯한 위안'이라고 말한다. 고단한 삶의 상처를 드러내지만 어둡거나 슬프지 않게, 사랑의 갈망, 사랑의 안타까움과 부질없음을 표현한다. 김재진 시인은 고단한 삶의 상처들을 시집 속에 드러내고 있다. "저는 시를 삶의 상처라고 생각해요. 기억하.. 2024. 5. 17.
'감성사전' 소설가 이외수. 감성사전일상에서 그냥 지나치기 쉬운 사물과 단어 2백 개를 작가 특유의 꼼꼼한 시각과 재치 있는 풍자로 풀이해 낸 감성사전. 표제 그대로 사물과 언어의 실체를 작가가 갖고 있는 감성의 특이함으로 해석해 놓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저자이외수출판동숭동출판일2006.08.22글·그림: 이외수​1946년 경남 함양 출생.1965년 춘천교육대학 입학.197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당선.1975년 世代(세대) 지에 중편 勳章(훈장)으로 신인문학상 수상. 강원일보에 잠시 근무., , ,, , , , , , , , 등.​​#호롱 불​초가삼간 토담 벽에 펄럭이는 세월이다.세월 속에 피어나는 한 송이 연꽃이다.​어머니 귀밑머리에 스며드는 놀빛이다.천 년을 침묵으로만 다스려 온설렘의 불꽃이다.​겨울밤 심지가 타들어가는.. 2024.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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