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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_산문집54

김지연 < 네가 아무리 외로워도 누군가에겐 잊혀지지 않는 사람 > '한 뼘 에세이' 네가 아무리 외로워도 누군가에겐 잊혀지지 않는 사람   《 작가 대표작 》 [바보 남자 바보 여자] [격하게 연애][헤어지고 우는 여자 헤어지고 웃는 남자모든 것을 잊어버린 여자 아무것도 잊지 못한 남자][사랑하라 다시 한번 더]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고민하는 글쟁이다.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고,삶이란, 모름지기 즐거워야 한다는 생각에긍정과 행복을 삶의 키워드로 삼고 있다.  스포츠조선 등에서 연애 칼럼을 연재했다.   정말 보고 싶었던 사람은전화를 걸어도 딱히 할 말이 없다 정말 그리웠던 사람은 만나도 딱히 할 게 없다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충분하므로 4만 7천 독자들의 찬사! 그동안 인생을 살면서 지난날을 되돌아보았고 글을 읽어가며 새로운 마음으로 많은 것.. 2024. 4. 1.
'광수생각' 박광수 <해피엔딩> 포토&카툰 에세이_ '왜 너는 너 자신으로 살지 못하는가?' 해피엔딩   글. 그림 박광수   20대 후반 무렵에 조선일보에 을 연재하면서 우리나라 문화 사회 전체에 신선한 충격을 던지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스스로 '무 규칙 이종 격투 문화가'를 자처하는 박광수의 만화 세계는 그때부터 일탈과 이단을 꿈꾸는 우리 시대 모든 젊은이들의 소리 없는 아우성을 대변해 왔다.  '신뽀리'라는 캐릭터와 '광수체'라는 독특한 서체로 유명하다.  [앗싸라비아] [광수 광수 씨 광수 놈][광수생각 세트] [나쁜 광수생각][그때 나를 통과하는 바람이 내게 물었다. 아직도... 그립니?][참 서툰 사람들]   사진. 김유철 NRENA, LUXURY, DOVE, MONEY, 교도통신(일본) 등유명 잡지와 사진 작업을 함께 하고 있으며 주요 대기업의 광고사진을 전문적으로 촬영하고 있다. .. 2024. 3. 31.
'그리고 삶은 나의 것이 되었다' _전경린 #여행 에세이 그리고 삶은 나의 것이 되었다 ▶ 저자. 전경린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1996년 단편 로 제29회 한국일보문학상,1997년 장편 로 제2회 문학동네 소설상,1999년 으로 제3회 21세기 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 장편소설 , , , , , 과 어른을 위한 동화 가 있다. 네팔의 상징은 크게 히말라야산맥으로 상징되는 자연과, 그리고 링감(남근)과 요니(자궁) 숭배인데, 돌아와 생각하니, ​ 우리의 현세 삶이 자연과 링감과 요니가 꾸는 꿈속이 아닐까 싶어 진다. ​ 생의 이 모든 것이 은유에 불과한 창백한 헛것이고··· 우리의 정체는 먼지 가득한 한 움큼의 허공이 아닌다. ​ 지인들이 말하기를 요즘 내게서 서늘한 야생적 기운이 느껴진다고 한다. ​ 아마도 삶.. 2024. 3. 30.
'감동을 남기고 떠난 열두사람' #오츠 슈이치_ 떠나는 날, 나는 세상에 어떤 기억으로 남을까?_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그 두 번째 감동을 남기고 떠난 열두 사람 지은이_ 오츠 슈이치 말기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호스피스 전문의이니 오츠 슈이치 일본 이바라키 현 에서 태어나 기후 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했다.일본 내과학 회의, 소화기 병학회 전문의, 일본 존엄사 협회 리빙윌 수용 협회의 이기도 한 저자는 사사카와 의학의료연구재단 호스피스 전문의 양성 과정을 수료했다....아울러 저술, 강연 활동을 통해 완화의료와 생과 사에 대한 문제 등존엄한 죽음을 함께 생각하는 장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저서_ 등 옮긴 이_ 황소연 상명대학교 일어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출판사에서 번역과 기획을 담당했음.일본어권 비소설 전문 번역가로 활동.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글을 옮겨 독자에게 따뜻한 미소를 선사하는 번역가를 목표로 오늘도 일본어와 우리말 사이.. 2024.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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