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용혜원4 용혜원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서로 눈빛을 주고받으며 마주 보고 있을 때 웃음이 나오고 행복하다면 누가 사랑법을 가르쳐 주지 않아도 서로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손 위에 손을 포개고 꼭 잡아도 뿌리치고 싶지 않다면 누가 말하지 않아도 서로 가까이 있고 싶은 것이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 그립고 가까이 있으면 헤어지기가 싫고 서로 떨어져 있던 그리움의 조각들을 맞추고 싶고 서로 어루만지며 포옹하고 싶다면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2024. 8. 31. 용혜원 <너를 사랑하고 있다> 너를 보고 싶어 미쳐 날뛰고 싶었던 마음도 몰아내고 잠잠히 세월의 흐름에 지워버리면 다 잊혀질 줄 알았다. 밤새 홀로 뒤척이며 견디다 그리움이 가슴에 솟구쳐 혈관 속까지 끓어올라도 너에게 닿을 수가 없다. 거리를 걷다가도 가슴 벅차게 들려오는 나의 숨소리에서 너의 목소리가 들린다. 내 눈앞에 없는 너를 사랑하고 있다. 2024. 6. 30.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용혜원 시집.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작가. 용혜원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한 잔의 커피가 있는 풍경][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 [그대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시인은 서울에서 태어나[문학과 의식]을 통해 등단했다.한돌 성결 교회 담임목사이면서 다락방 문학 동인으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벌이고 있다.또한 각종 기관과 기업에서 강연을 하며,극동방송을 통해 방송 선교에도 참여하고 있다.침체된 시단의 분위기 속에서도, 시집 출간마다 독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시문 학계의 활력이 되고 있다.창밖을 내다봅니다.즐거웠던 날들을 기억하며두터운 허물을 벗듯이그리움의 시간 속으로 들어갑니다.한동안 비를 쏟아냈던먹구름도 걷히고햇살이 환하게 비춰옵니다.그대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 2024. 5. 18. '사랑하니까···' 작가·용혜원&그림·박홍미 감성 에세이_그대에게 전하는 100일 동안의 프러포즈 (좋은 생각) 사랑하니까 작가. 용혜원 을 통해 시의 세계로 들어왔다.한국문인 협회 회원, 한국기독교 협회 회원, 다락방 문학 동인 활동을 하며 삶의 따사로운 모습을 시를 통해 전하고 있다.사랑의 순수와 영원성을 믿는 지은이의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 [그대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등의베스트셀러를 비롯한 백여 권의 저서에 고스란히 담겨있다.서울 개봉동에 있는 한돌 성결교회 담임 목사이며 각정 단체와 기업체에서 삶의 긍정적인 모습을 제시하는 비전과 유머 강의, 성공 세미나 활동을 하고 있다.그린이. 박홍미그림 속에 사랑과 행복을 심는캐릭터 디자인과 일러스트 활동으로 삶의 여러 모습을 감성적으로 그려내고 있다.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자신의 그림 세계를 펼치며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사랑이란 거.. 2024. 4.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