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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2

김지연 < 네가 아무리 외로워도 누군가에겐 잊혀지지 않는 사람 > '한 뼘 에세이' 네가 아무리 외로워도 누군가에겐 잊혀지지 않는 사람   《 작가 대표작 》 [바보 남자 바보 여자] [격하게 연애][헤어지고 우는 여자 헤어지고 웃는 남자모든 것을 잊어버린 여자 아무것도 잊지 못한 남자][사랑하라 다시 한번 더]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고민하는 글쟁이다.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고,삶이란, 모름지기 즐거워야 한다는 생각에긍정과 행복을 삶의 키워드로 삼고 있다.  스포츠조선 등에서 연애 칼럼을 연재했다.   정말 보고 싶었던 사람은전화를 걸어도 딱히 할 말이 없다 정말 그리웠던 사람은 만나도 딱히 할 게 없다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충분하므로 4만 7천 독자들의 찬사! 그동안 인생을 살면서 지난날을 되돌아보았고 글을 읽어가며 새로운 마음으로 많은 것.. 2024. 4. 1.
' 잠시만 어깨를 빌려줘 ' 이용한 _ 여행 에세이 1996-2012 잠시만 어깨를 빌려줘 | 작가 대표작 | ​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 수상하며 문단에 나왔다. ​ ​ 시집 [안녕, 후두둑 씨] 고양이 시리즈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명랑하라 고양이] [나쁜 고양이는 없다] ​ ​ 영화 [고양이 춤] 제작에 참여 ​ ​ 여행 에세이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길: 티베트 차마고도를 따라가다] [바람의 여행자: 길 위에서 받아 적은 몽골] [물고기 여인숙] 문화기 행서 [사라져가는 오지 마을을 찾아서] [꾼] [장이] ​ ​​​ 시 쓴다는 놈이 잡문이나 쓰면서 정처 없는 시간의 유목민으로 살았다. ​ ​ 16년 전 더는 출근하지 않는 인생을 택했고, 내내 차가 서지 않는 정거장이나 손님이 끊긴 여인숙을 떠돌았다. ​ ​ 가끔은 '붉은 여행가 동맹'이나 '바람의.. 2024.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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