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5

<나를 사랑하라> 어니 J. 젤린스키 당신이 불행하다고 해서남을 원망하느라어느 누구도 당신 인생의 질에영향을 끼칠 수 없다.오직 당신뿐이다.모든 것은 타인의 행동에 반응하는자신의 생각과 태도에 달려 있다.많은 사람들이 실제 자신과 다른,뭔가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그런 사람이 되지 말라.당신은 이미 중요한 사람이다.당신은 당신이다.당신 본연의 모습으로 존재할 때비로소 당신은 행복해질 수 있다.당신 본연의 모습에 평안을 느끼지 못한다면절대 진정한 만족을 얻지 못한다.자부심이란다른 누구도 아닌오직 당신만이 당신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것.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중요한 일이다.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어떻게 생각하든,개의치 말고 심지어 어머니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보다도더 당신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삶을 언제나 당신 자신과 연애하듯 살라.. 2024. 6. 6.
'아침을 여는 행복 편지' 김승전_행복을 전하는 삶의 향기 아침을 여는 행복 편지-저자김승전출판오늘의책출판일2004.03.20⊙ 김승전 ⊙​소설가.1960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남.​국내 유명 기업의 사보와 잡지를 통해따뜻함이 느껴지는 짧은 이야기로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세상살이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담긴그의 글은 그동안 다양한 독자층으로부터 커다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이 책에서 지은이는 인간미 어린 글 솜씨로 일상의 단면을포착하여 가슴 뭉클한 감동을 이끌어낸다.​그 한 편 한 편의 이야기는각박한 일상에 지쳐 우리가 놓치고 살기 쉬운 삶의 소중함과 작은 것의 미덕을 일깨워준다.​'파란 구슬', '내일이 아름다운 이유' 등행복은 희망을 가진 사람에게 찾아옵니다.​사람들은 가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러나 다행.. 2024. 6. 5.
<내일> - M. 메리 마고 내일을 반겨 맞으세요. 일부러 걸어나가 내일을 맞이하세요. ​ 내일이 오나 보다 하고 그냥 내버려 두지 마세요. 그것은 마치 수영복만 입고 영하의 날씨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 내일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세요. ​ 마치 친한 친구인 양 환영하며 맞이하세요. 내일은 정말 친구입니다. ​ 만약 내일이 당신이 예기치 않은 것을 가지고 온다 해도 좋습니다! ​ 당신의 생애에서 일어나는 예상 밖의 모든 일을 의연히 맞이하고 항상 당신 삶에로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계세요. ​ 그리고 알아두십시오. 삶이란 항상 내일의 연속이라는 사실을! ​ -M. 메리 마고- 2024. 5. 22.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용혜원 시집.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작가. 용혜원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한 잔의 커피가 있는 풍경][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 [그대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시인은 서울에서 태어나[문학과 의식]을 통해 등단했다.한돌 성결 교회 담임목사이면서 다락방 문학 동인으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벌이고 있다.​또한 각종 기관과 기업에서 강연을 하며,극동방송을 통해 방송 선교에도 참여하고 있다.​침체된 시단의 분위기​ 속에서도, 시집 출간마다 독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시문 학계의 활력이 되고 있다.창밖을 내다봅니다.즐거웠던 날들을 기억하며두터운 허물을 벗듯이그리움의 시간 속으로 들어갑니다.한동안 비를 쏟아냈던먹구름도 걷히고햇살이 환하게 비춰옵니다.그대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 2024. 5. 18.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