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바람과모래와별들1 <우리가 정말 사랑하고 있을까> '생텍쥐페리' 사색 노트_ 삶을 적시는 단비처럼 우리의 가슴속으로 다가온다. 우리가 정말 사랑하고 있을까 생텍쥐페리 사랑과 휴머니즘을 노래한 프랑스의 작가. 1900년 6월 29일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남. 밤하늘의 별과 사막 그리고 비행기를 벗 삼으며 깊은 사색과 성찰을 담은 작품들을 남겼다. 1944년 7월 31일 마지막 비행을 끝냄. 남방 우편기(1928) 야간 비행 (1931) 바람과 모래와 별들 (1939) 아라스로의 비행 (1942) 어린 왕자 (1943)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둘이 함께 같은 방향을 볼 때 생겨난다. -바람과 모래와 별들- 사랑은 집안 가득 향기를 뿌려 주고, 정적만이 있는 물 항아리에서 감미로운 음악 소리가 나게 한다. 사랑은 저녁 무렵이면 집으로 돌아오는 아이들의 눈망울에 내리는 아름다운 축복이다. -사막의 도시- 시간을 초월하여 .. 2024. 4.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