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유열1 <그래, 내가 사랑한다> 글·김영주&그림·윤진영_우리는 이미 '큰 나'입니다. 그래 내가 사랑한다 글·김영주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휴머니스트가 되고 싶다.' 10여 년 동안 여성문제를 상담해 온 김영주는 늘 이 말을 마음에 새긴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일반사회학을 전공하고, 1996년 [한국여성의 전화]에서 여성 상담원 교육을 이수한 것이 계기가 되어, 여성 상담에 열정을 쏟게 되었다. [수원 여성의 전화 성폭력 상담소]에서 상담부장으로 활동했고, 전문 심리치료센터인 [마인드 클리닉]에서 사랑과 결혼에 대한 상담을 했으며, 2002년부터는 포털 사이트 [다음] 미즈넷에서 상담하면서 2년 동안 상담 건수 6,500회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했다. 여성장애인 쉼터를 위한 후원 활동과 미즈넷 상담가로 활동하는 한편, 여성장애인을 위한 후원활동으로 [비해피] 콘서트.. 2024. 4.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