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성실1 <신용> 이케다 다이사쿠 신용이라는 것은 쌓기는 어렵고 무너뜨리기는 쉬운 것이다. 10년 걸려서 쌓은 신용도 유사시 아주 사소한 언동으로 잃어버리는 수가 있다. 소재로 표면만 가린 도금은 정작 중요한 때 벗겨지고 만다. 고난 속을 무서운 기세로 자신의 사명에 끝까지 살아가는 사람이야 말로 최후에 모든 사람의 신용을 쟁취하는 것. 날마다 성실하게 설사 아무도 하지 않으려는 일일지라도 소중히 한 걸음 한 걸음을 인내심 강하게 자기 세계의 건설을 위해 나아가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신용을 쌓아가는 사람이다. 2024. 5.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