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용한1 ' 잠시만 어깨를 빌려줘 ' 이용한 _ 여행 에세이 1996-2012 잠시만 어깨를 빌려줘 | 작가 대표작 |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 수상하며 문단에 나왔다. 시집 [안녕, 후두둑 씨] 고양이 시리즈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명랑하라 고양이] [나쁜 고양이는 없다] 영화 [고양이 춤] 제작에 참여 여행 에세이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길: 티베트 차마고도를 따라가다] [바람의 여행자: 길 위에서 받아 적은 몽골] [물고기 여인숙] 문화기 행서 [사라져가는 오지 마을을 찾아서] [꾼] [장이] 시 쓴다는 놈이 잡문이나 쓰면서 정처 없는 시간의 유목민으로 살았다. 16년 전 더는 출근하지 않는 인생을 택했고, 내내 차가 서지 않는 정거장이나 손님이 끊긴 여인숙을 떠돌았다. 가끔은 '붉은 여행가 동맹'이나 '바람의.. 2024. 3. 2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