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사진출처12

<인생의 황금률> 네가 열었으면 네가 닫아라. 네가 켰으면 네가 꺼라. 네가 자물쇠를 열었으면 네가 잠가라. 네가 깼으면 그 사실을 인정하라. 네가 그걸 도로 붙일 수 없으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을 부르라. 네가 빌렸으면 네가 돌려주라. 네가 그 가치를 알면 조심히 다루라. 네가 어질러 놓았으면 네가 치우고 네가 옮겼으면 네가 제자리에 갖다 놓아라. 다른 사람의 물건을 사용하고 싶으면 허락을 받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르면 그냥 놔두라. 네 일이 아니면 나서지 말라. 깨지지 않으면 도로 붙여 놓으려 하지 말라. 누군가의 하루를 기분 좋게 해주는 말이라면 하라. 하지만 누군가의 명성에 해가 되는 말이라면 하지 말라. 2024. 11. 4.
<당신에게 달린 일> 한 곡의 노래가 순간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다. ​ 한 송이 꽃이 꿈을 일깨울 수 있다. ​ 한 그루 나무가 숲의 시작일 수 있고 한 마리 새가 봄을 알릴 수 있다. ​ 한 번의 악수가 영혼에 기운을 줄 수 있다. 한 개의 별이 바다에서 배를 인도할 수 있다. 한 줄기 햇살이 방을 비출 수 있다. ​ 한 자루의 촛불이 어둠을 몰라낼 수 있고 한 번의 웃음이 우울함을 날려 보낼 수 있다. ​ 한 걸음이 모든 여행의 시작이다. 한 단어가 모든 기도의 시작이다. ​ 한 가지 희망이 당신의 정신을 새롭게 하고 한 번의 손길이 당신의 마음을 보여 줄 수 있다. ​ 한 사람의 가슴이 무엇이 진실인가를 알 수 있고 한 사람의 인생이 세상에 차이를 가져다줄 수 있다. ​ 이 모든 것이 당신에게 달린 일이다. 2024. 11. 2.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3회 명대사 그래도 처음이었다. 누군가에게 필요하다는 말을 들은 건. ​ 20대 내내 어딘가에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 힘들 때마다 한강 다리를 건넜다. 한강 너머를 보며 이 넓은 서울에서 내가 필요한 곳이 그래도 한 군데는 있겠지···라고 생각했다. ​ · · · ​ 10년 동안 너도 참 많이도 치이고 다쳤구나. 올라올 땐 반짝거렸는데 ​ 뭘 그렇게 열심히 살려고 했을까 결국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내려갈 거면서 ​ 이곳에 내 자리 같은 건 원래 없었던 건데··· 2024. 10. 24.
영화 '쿵푸 팬더' 명대사 내 국수에 비밀 재료는 없네. 그럴 필요가 없지. 단지 특별하다고 믿으면 특별해지는 거야. 비법은 없어. 비법은 바로 자네의 마음에 있을 뿐이네. 2024. 10. 18.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