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문학동네1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김영하 작가' 소설집 _ 그들에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 김영하 1995년 계간 에 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소설집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를 번역하기도 했다. 동인문학상 황순원 문학상만 해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작가의 작품들은 현재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네덜란드 터키 등 10여 개 국에서 번역 출간되고 있다.지금의 나보다 더 '살아 있는' 것은 지금껏 내가 '쓴 것'들일 것이다! 지금, 그리고 여기, 언제나 현재로 살아 있는 젊은 소설, 김영하 신작 소설집 도대체 뭘 추천하란 얘기지? 살짝 화가 나는 것도 사실이다. 그의 이름만으로도 이미 소름이 돋았을 독자들이 널리고 널렸을 테니까. 말하자면 베레타는 참 좋은 총이에요.당연한 소릴 지껄이고 그걸 말이라고 해요.. 2024. 4.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