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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야기2

'선물' The Present 스펜서 존슨 지음 | 형선호 옮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두 번째 이야기. 선물-저자스펜서 존슨출판랜덤하우스코리아출판일2003.12.15'변화의 파도 앞에 선 CEO라면 이 책을 직원들에게 선물하라.나는 이토록 강렬한 혁신의 메신저 만나지 못했다.'​-amazon.com-'딱 20년 전에 이 책을 읽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부모라면 반드시 자식에게 이 책을 주고 싶을 것이다.'​-노먼 어거스틴 (전 록히드 마틴 그룹 회장, 전 미국 적십자 연맹 총재)'이 책을 읽고 난 뒤론 도저히 하루, 하루를 함부로 보낼 수 없게 됐다.'​-카먼 팔러시 (NFL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대표)'도대체 난 언제쯤 성공할 수 있을까?언제쯤 행복해질까?'​마법과도 같은 행복과 성공의 비밀,바로 무심히 흘려보낸 오늘 속에 감춰져 있었다!지금 내게 주어진 것은 오늘뿐,내일을 오늘로 앞당겨 쓸 수도,​지나간 .. 2024. 5. 13.
'감동을 남기고 떠난 열두사람' #오츠 슈이치_ 떠나는 날, 나는 세상에 어떤 기억으로 남을까?_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그 두 번째 감동을 남기고 떠난 열두 사람 지은이_ 오츠 슈이치 말기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호스피스 전문의이니 오츠 슈이치 일본 이바라키 현 에서 태어나 기후 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했다.일본 내과학 회의, 소화기 병학회 전문의, 일본 존엄사 협회 리빙윌 수용 협회의 이기도 한 저자는 사사카와 의학의료연구재단 호스피스 전문의 양성 과정을 수료했다....아울러 저술, 강연 활동을 통해 완화의료와 생과 사에 대한 문제 등존엄한 죽음을 함께 생각하는 장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저서_ 등 옮긴 이_ 황소연 상명대학교 일어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출판사에서 번역과 기획을 담당했음.일본어권 비소설 전문 번역가로 활동.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글을 옮겨 독자에게 따뜻한 미소를 선사하는 번역가를 목표로 오늘도 일본어와 우리말 사이.. 2024.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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