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길2 <길> 루쉰 희망이란, 원래부터 있는 것이라고 보기 어렵고 없는 것으로 보기도 어렵다. 그것은 지상의 길과 같다. 원래 지상에는 길이 없었으나 걷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그것이 길이 되었다. -루쉰- 2024. 5. 25.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용혜원 시집.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작가. 용혜원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한 잔의 커피가 있는 풍경][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 [그대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시인은 서울에서 태어나[문학과 의식]을 통해 등단했다.한돌 성결 교회 담임목사이면서 다락방 문학 동인으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벌이고 있다.또한 각종 기관과 기업에서 강연을 하며,극동방송을 통해 방송 선교에도 참여하고 있다.침체된 시단의 분위기 속에서도, 시집 출간마다 독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시문 학계의 활력이 되고 있다.창밖을 내다봅니다.즐거웠던 날들을 기억하며두터운 허물을 벗듯이그리움의 시간 속으로 들어갑니다.한동안 비를 쏟아냈던먹구름도 걷히고햇살이 환하게 비춰옵니다.그대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 2024. 5.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