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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5

<스마일 브러시> 글|그림·와루·최완우_그림에세이 '나로 인해 활짝 웃었으면 좋겠어··· 스마일 브러시 ▶최완우(와루) ​ 표정 하나 몸짓 하나에 섬세함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작가. ​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 동아리에서 음악 활동했음. ​ IT 회사에 근무하면서 네이버에 블로그를 제작하는 그는 자신의 음악, 예술적 감각과 따스한 감수성으로 순수한 감동의 울임을 선사하고 있다. ​ 그의 블로그 400만 명 다녀감. 2008년 파워블로그로 선정. 개인 전시회, 국제 만화축제 그림 출품. 나로 인해 활짝 웃었으면 좋겠어··· 지금은 작고 여리지만 지친 아픔을 잠재울 따스함이었으면 좋겠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네가 기대고 있는 벽에 날개를 그려주는 것밖에 없지만..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몸짓이라는 것을 알고.. 작은 날개 활짝 펴고 펄럭였으면 좋겠어.. #달리기 ​ ​인생.. 2024. 6. 19.
라디오 작가 최숙희·그림 권신아 <그대가 끝나는 곳에서 다른 누군가가 시작되고 있음을> 표현하지 않는 사랑보다는 깊이를 알 수 없지만 표현하는 사랑에 감동받는다_시, 그림, 산문 그대가 끝나는 곳에서 다른 누군가가 시작되고 있음을-저자최숙희출판명상출판일2000.01.31《 작가 최숙희 》​저자는 오랫동안 MBC 라디오 작가로 일해 오면서 많은 사랑과 이별을 보고 느끼고,​그 사연들을 세상에 흘려보내며 많은 사람들과 때로는 기쁨을 때로는 슬픔을 나누었다.​그중에서 주옥같은 사랑의 언어만을 모아 시, 그림, 산문집으로 펴냈다.​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어디선가 한 번쯤 저자가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들었을 것이다.​저자는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명지대 문예 창작학과를 졸업했고, 현재는 두 번째 작품을 집필 중이다.​​《 최숙희의 프로그램 》​▶ MBC 라디오​백분쇼·두시의 데이트·지금은 라디오 시대밤의 디스크 쇼·별이 빛나는 밤에​▶ 텔레비전 ​ SBS 이주일의 '투나잇 쇼'.. 2024. 6. 4.
<그래, 내가 사랑한다> 글·김영주&그림·윤진영_우리는 이미 '큰 나'입니다. 그래 내가 사랑한다 글·김영주 ​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휴머니스트가 되고 싶다.' ​ 10여 년 동안 여성문제를 상담해 온 김영주는 늘 이 말을 마음에 새긴다. ​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일반사회학을 전공하고, 1996년 [한국여성의 전화]에서 여성 상담원 교육을 이수한 것이 계기가 되어, 여성 상담에 열정을 쏟게 되었다. ​ [수원 여성의 전화 성폭력 상담소]에서 상담부장으로 활동했고, 전문 심리치료센터인 [마인드 클리닉]에서 사랑과 결혼에 대한 상담을 했으며, ​ 2002년부터는 포털 사이트 [다음] 미즈넷에서 상담하면서 2년 동안 상담 건수 6,500회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했다. ​ 여성장애인 쉼터를 위한 후원 활동과 미즈넷 상담가로 활동하는 한편, 여성장애인을 위한 후원활동으로 [비해피] 콘서트.. 2024. 4. 13.
'사랑하니까···' 작가·용혜원&그림·박홍미 감성 에세이_그대에게 전하는 100일 동안의 프러포즈 (좋은 생각) 사랑하니까 작가. 용혜원 을 통해 시의 세계로 들어왔다.한국문인 협회 회원, 한국기독교 협회 회원, 다락방 문학 동인 활동을 하며 삶의 따사로운 모습을 시를 통해 전하고 있다.사랑의 순수와 영원성을 믿는 지은이의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 [그대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등의베스트셀러를 비롯한 백여 권의 저서에 고스란히 담겨있다.서울 개봉동에 있는 한돌 성결교회 담임 목사이며 각정 단체와 기업체에서 삶의 긍정적인 모습을 제시하는 비전과 유머 강의, 성공 세미나 활동을 하고 있다.그린이. 박홍미그림 속에 사랑과 행복을 심는캐릭터 디자인과 일러스트 활동으로 삶의 여러 모습을 감성적으로 그려내고 있다.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자신의 그림 세계를 펼치며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 사랑이란 거.. 2024.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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